스타트업

· 회고
서론 1월에 작성하고자 했던 상반기 회고가 벌써 3월이 되어서야 작성을 시작했다. 하반기 회고도 작성해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없는 느낌이다. 미뤄 온 것들을 풀고 있는 느낌? 시간이 갈수록 머리로 들어간 것이 많아지고 그것들을 응용해서 더 많이 머리에 집어 넣는 느낌이다. 기억을 많이 할 수록 머릿속이 복잡 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기억을 많이 할수록 그 기억을 이용해서 더 단순하고 쉽게 기억하고 푼다. 이래서 단계 별 성장이라 하나보다. 참 신기한 것 같다. 이제 회고를 해야 하니 2023년엔 무엇을 했는지 한 번 짚어보자. 2023.01.01 스타트업 재직 2023.04.01 물류 모바일 앱 개발 2023.06.30 퇴사 그러면 이제 하나 하나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본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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