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s://saysimple.tistory.com/197 [SpringBoot] Axon을 사용해 CQRS와 이벤트 소싱이 적용된 Order 서비스 만들기 - 1 CQRS에 대한 정보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saysimple.tistory.com/196 [CQRS] CQRS란? CQRS CQRS란 Command and Query Responsibility Segregation 의 약자입니다. 저장소로부터 질의/명령을 이용하여 읽기/ 쓰기 작 saysimple.tistory.com 서론 저번 글에선 Axon을 이용한 CQRS구조를 Postman을 이용해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선 유닛 테스트, 통합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의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과 테스트 코드를 리뷰해 ..
spring boot
시작하기전 예제코드는 여기에 있습니다. JUnit5 문서기반으로 번역과 공부하고, 실졔로 사용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조금 보강했습니다. 다른 곳에 공유해도 좋지만, 출처만 남겨주시면 됩니다. JUnit5 이전 JUnit 버전과 다르게, JUnt5는 세개의 서브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다. JUnit5은 JUnit Platform + JUnit Jupiter + JUnit Vintage 이 세개가 합친 것이다. JUnit Platform JUnit Platform은 JVM에서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실행하는데 기초를 제공한다. 또한 TestEngine API를 제공해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수 있다. JUnit Jupiter JUnit Jupiter는 JUnit 5에서 테스트를 작성하고 확장을 하기 위한 새로..
H2 는 자바로 작성된 RDBMS이다. 자바에서 간단한 테스트 등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로 스프링 부트와 같은 자바로 개발하는 프레임워크에서 사용한다. Mode In-Memory Mode: 메모리에 디비를 올리는 방식이다. 휘발성이기 때문에 간단한 테스트 등에 사용된다. Embedded Mode: 데이터를 PC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데이터가 비휘발성이기 때문에 개발 초기 단계에 사용된다. Server Mode: 서버를 구축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테스트 서버로 사용된다. 최근 스프링 부트와 같은 자바를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에서 H2를 사용할 때 H2를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기능이 1.4.x 버전부터 없어졌다. 그래서 H2를 설치하는 방법을 다룬다. 설치 아래 링크로 들어가 가장 최신의 버전을 다운받는다..
vscode에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뜰 때가 있다. 해당 에러는 vscode의 jvm 버전이 현재 JAVA_HOME에 설정된 자바의 버전과 같지 않을 때 발생한다. vscode 커맨드 창에서 user settings 입력 검색창에 jvm 입력 default를 원하는 버전으로 변경. default 가 1.8 버전이기 때문에 위 에러에서 1.8이 떴던 것이었다. 필자의 경우엔 17로 입력하였다. 그리고 커맨드 창에 reload를 입력하여 vscode를 재실행한다. 문제가 해결된 것을 볼 수 있다!
Snapshot 개발 중인 버전의 스냅샷입니다. 실험 중인 버전이기 때문에 새로 개발 중인 기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M(Milstone) 스냅샷의 마일스톤 입니다. 스냅샷보다 정리가 잘 되어 있지만 역시 새로 개발 중인 기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RC(Release candidate) 말 그대로 릴리즈 후보라는 뜻입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개발된 기능들이 배포되며 적당한 수정 및 테스트를 거치고 나면 정식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ga 최종 릴리즈 버전입니다. 수정 및 테스트는 이후 버전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서론 1월에 작성하고자 했던 상반기 회고가 벌써 3월이 되어서야 작성을 시작했다. 하반기 회고도 작성해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없는 느낌이다. 미뤄 온 것들을 풀고 있는 느낌? 시간이 갈수록 머리로 들어간 것이 많아지고 그것들을 응용해서 더 많이 머리에 집어 넣는 느낌이다. 기억을 많이 할 수록 머릿속이 복잡 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기억을 많이 할수록 그 기억을 이용해서 더 단순하고 쉽게 기억하고 푼다. 이래서 단계 별 성장이라 하나보다. 참 신기한 것 같다. 이제 회고를 해야 하니 2023년엔 무엇을 했는지 한 번 짚어보자. 2023.01.01 스타트업 재직 2023.04.01 물류 모바일 앱 개발 2023.06.30 퇴사 그러면 이제 하나 하나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본론 20..